[신간 안내] 엠.제이, 잔향 : 너를 그리다


안녕하세요.
글누림 미디어입니다.

어느덧 봄 향기가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겨울의 미련자락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 뒤를 이어 상긋한 봄내음이 쫓아오고 있네요.

오늘은 글누림 미디어의 2016년 첫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엠.제이 작가님의 [잔향 : 너를 그리다]입니다.

완벽한 한 남자가, 평소라면 절대로 가까이 하지 않을 한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맡아보지 못한 향기를 가진 여자에게 흥미를 느끼는 남자는 우연하게 그녀와 깊은 관계를 맺게 되는데...

2016년 봄에는 그녀의 향기에 맘껏 취해보기를.



책 소개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천중현.
그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는 마력을 가진 그녀, 최은미.

남 부러울 것 없는 중현의 앞에 나타난 부하직원 은미.
생전 처음 맡아보는 그녀의 향취에 중현의 마음은 스러져가고,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들의 위험한 인연의 바퀴가 구르기 시작했다.

“왜 나한테 그런 감정이 들었을까?”
“사고 같은 거겠죠. 누구도 예상 못했지만 감정이, 마음이 움직여 서로에게 향한 것.”
“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그러게…. 나도 온통 당신 생각뿐인데…. 내 이성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있어요. 제발 날 흔들지 말아줘요.”

폭풍과도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것을 걸고 세상에 맞서게 되는 두 사람.

“멈춰야 해요. 길이 아닌 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 길을 가는 것은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이에요.”
“이미 멈출 수 없어. 아니 멈춰지지가 않아. 마음이 타들어 가고 있는 것 같아. 널 생각하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저자 소개

엠.제이

이공계출신 프리랜서.
다양한 인생경험과 과학적 사고방식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세상 보기를 즐겨하는 사람이다.

살아보니 사는 것도 이야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경험담을 듣고 [잔향]을 써냈다.

틀과 형식을 만들어 세상을 그 안에 넣기 좋아 하는 직업의 특성상
전체적인 틀을 먼저 그리는 편이다. 내용은 차차 글감을 얻어가며 작업하는 편이다.
차기작은 SF로맨스를 써 볼 생각이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은 물과 기름이 아니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다.


엠.제이 저/로맨스/2016년 3월/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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