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4일의 단상

안녕하세요.
글누림 미디어입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2015년이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요즘 신간 소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정교열, 편집을 진행하면서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디자이너에게 표지 디자인을 맡겼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정신 없이 살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 내 삶이 더 나아지고 있는가?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내 시간을 쪼개며 살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과연 내 삶은 얼마나 윤택해졌을까?

스스로 질문을 하고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저는 생각만큼 윤택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비단 저 뿐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그래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열심히 분발하고,
여러분께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