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공포, 그 여섯 가지 이야기》 출간



글누림입니다. 글누림 미디어의 두 번째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네이트 판에서 '루렌시안'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여 공포 소설 작가로 이름을 떨친 이용호 작가님의 단편집 《공포, 그 여섯 가지 이야기》입니다.




누적 조회수 100!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공포 소설의 베스트셀러가 전자책으로 돌아왔다.
 
한적한 시골 마을. 가족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기 위해 고향에 돌아온 그녀는 마을을 휘감은 싸늘한 기운에 이상함을 느꼈지만, 개의치 않고 자신의 집으로 간다.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적막한 마을에 총성이 울려 퍼지는데, 한 아이가 나타나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하는데…….
 
네이트의 엽기&호러 판에서 루렌시안귀신과 나의 이야기라는 시리즈로 연재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고, 작가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품 여섯 편을 엮어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이 작품은 네이트 판에서 누적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며 공포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치 작가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서술하여 독자와 화자의 심리적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현장감과 긴장감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살인귀는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가장 끔찍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폭력성과 공포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이다. 숨 막힐 것 같은 빠른 전개와 탄탄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 외에도 그녀의 방’, ‘홀림’, ‘동아리 방’, ‘바다……. 그 깊은 곳에서’, ‘귀신을 피할 수 있는 5가지등의 무서운 이야기가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독자들을 빨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작품은 평소 공포 이야기에 관심이 많거나 귀신 이야기를 즐기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제 시시각각 숨통을 죄어오는 귀신들과 그에 대항하는 사람의 숨 막히는 대결을 목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