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간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글누림 미디어입니다.

요 며칠 동안 글누림 미디어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아마 구인구직 사이트에 등록한 '작가모집' 안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과 원고를 구한다는 공고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책을 내고 싶어하신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글누림 미디어와 함께 전자책을 출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책은 종이책과 다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매체에서 오는 차이가 매우 큽니다. '종이'와 '전자'. 두 단어에서 알 수 있듯 하나는 현물로 볼 수 있는 매체이고, 다른 하나는 현물로 가질 수 없고 단말기가 있어야만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매체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완성된 원고

책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완성된 원고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원고가 없다면 책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물론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집필 중인 원고라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 경우 책을 완성하고 났을 때, 퇴고가 끝나지 않아 내용이 부자연스럽거나 앞뒤 내용이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집필할 때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잘 짜여진 구성을 바탕으로 한다면 이 실수는 매우 적어질 수 있습니다.)


2. 전자책 제작도구

원고가 준비되었다면, 원고를 전자책으로 제작할 제작도구가 필요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전자책 제작도구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트에서 다루었습니다.

여러 가지 제작도구 중에서 자신이 쓰기 편하고, 제공하려는 유통사에 알맞은 제작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글누림 미디어는 Sigil을 사용합니다.)

전자책을 제작할 때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사실 중 하나가 표지의 저작권 문제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미지의 경우, 누군가가 그렸거나 사진을 찍은 이미지입니다.

즉, 저작권자가 따로 있다는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을 통해 얻은 이미지를 함부로 사용할 경우 무단 도용이나 저작권에 저촉되어 법적인 분쟁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3. 전자책 판매 유통사

열심히 집필을 하고 완성된 원고를 가지고 전자책도 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일만 남았군요.

독자에게 전자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유통사들에 제공하는 것이지요.

요즘에는 개인 저자들도 쉽게 유통할 수 있도록 교보문고 퍼플, SK 트레이드 올 북스, 유페이퍼, 인터파크 등 여러 유통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속 편한 것은 아무래도 출판사를 통해 출판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겠죠.

이 경우 2번 과정을 건너 뛸 수 있으니 품도 덜 들고, 관리도 수월합니다.

물론, 인세는 줄어들겠지만요.



글누림 미디어는 전자책을 전문으로 제작합니다.

많은 작가님들께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독자에게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글을 쓸 줄 몰라서, 전자책을 제작할 줄 몰라서, 혹은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책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주저말고 글누림 미디어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작가님께서 건네주시는 원고를 받아 전자책으로 제작하여 유통시키고 최선을 다해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원고 주세요. 라는 글이 되어버렸군요.)

전자책, 생각보다 제작하기 쉽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글누림 미디어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